smooth Jazz1 노먼 브라운 (Norman Brown) 스무스재즈를 완성해 나간 기타리스트 노먼 브라운은 조지벤슨, 폴 잭슨 주니어의 계보를 잇는 미국의 스무스 재즈 기타리스트이다.재즈, R&B와 팝적인 요소를 융합하여 독특한 터치의 연주를 완성하여 전 세계 청중들을 사로잡았다.2000년대가 그의 전성기로 필자는 판단하고 있으나, 지금도 여전히 열정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투어를 다니고 있다. 음악의 시작노먼 브라운은 1970년 12월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태어나 가스펠과 R&B 음악을 들으며 깊은 영향을 받으면서 자랐다.8살 때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한 그는 조지 벤슨, 지미 헨드릭스와 같은 기타리스트들의 음악을 듣고 연습해 나갔는데,웨스몽고메리의 음악을 접하고 큰 인상을 받고 재즈기타를 연주하겠다고 다짐을 한다.할리우드에 있는 Musicians Institute을.. 2024.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