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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arcels 대표곡 추천|처음 듣는다면 이 노래부터

by 버캣김 2026.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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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cels의 음악을 처음 접했다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생각보다 익숙한데?"일지도 모른다.

디스코와 펑크(Funk), 소울, 인디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사운드는

복고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지만 전혀 오래된 느낌이 들지 않는다.

오히려 어느 계절에 들어도 편안하고, 드라이브나 여행, 카페에서 흘러나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음악이다.

Parcels는 화려한 기교보다 그루브와 멜로디, 그리고 다섯 멤버가 만들어내는 안정적인 밴드 사운드가 강점인 팀이다.

이번 글에서는 Parcels를 처음 듣는 사람이라면 꼭 들어봐야 할 대표곡과 함께, 각 곡이 사랑받는 이유를 소개한다.

 

Parcels band shot. Credit: Spyros

Parcels가 어떤 밴드인지 궁금하다면 먼저 「Parcels는 어떤 밴드일까? Daft Punk가 주목한 호주 인디 밴드」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Parcels는 어떤 밴드일까? Daft Punk가 주목한 호주 인디 밴드

최근 해외 페스티벌 라인업을 살펴보다 보면 Parcels라는 이름을 자주 만나게 된다.후지락 페스티벌과 서머소닉 같은 대형 음악 페스티벌은 물론, 유럽 주요 페스티벌에서도 꾸준히 초청받는 밴

taste-is.com

 


1. Overnight

Parcels를 대표하는 곡을 하나만 꼽는다면 대부분 **〈Overnight〉**를 이야기한다.

2017년 발표된 이 곡은 Daft Punk가 공동 작업에 참여한 작품으로, Parcels를 세계 음악 팬들에게 알린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하지만 이 곡이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히 Daft Punk의 이름 때문만은 아니다.

경쾌한 기타 리프와 절제된 리듬,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코러스는 Parcels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완성했다.

입문자라면 가장 먼저 들어야 할 곡이다.


2. Tieduprightnow

Parcels를 꾸준히 듣는 팬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곡이다.

잔잔하게 시작해 점점 고조되는 구성과 부드러운 베이스 라인은 밴드 특유의 그루브를 가장 잘 보여준다.

라이브에서는 관객들의 호응이 특히 좋은 곡으로도 유명하다.

Parcels의 음악을 한 곡만 더 들어보고 싶다면 이 곡을 추천한다.


3. Lightenup

Parcels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여름 오후나 드라이브 플레이리스트에 자주 등장하며, 듣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게 되는 리듬이 인상적이다.

과하지 않은 디스코 감성과 세련된 편곡이 조화를 이룬다.


4. Gamesofluck

조금 더 리듬감 있는 Parcels를 만나고 싶다면 **〈Gamesofluck〉**이 좋은 선택이다.

베이스와 기타가 만들어내는 탄탄한 그루브 위에 멤버들의 코러스가 더해지며, 공연장에서 특히 큰 에너지를 보여주는 곡이다.

라이브 버전의 인기도 매우 높은 편이다.


5. Free

Parcels의 감성적인 면을 보여주는 대표곡이다.

빠른 리듬보다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의 보컬과 화음을 집중해서 들을 수 있다.

Parcels가 단순히 신나는 음악만 하는 밴드가 아니라는 점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6. Somethinggreater

두 번째 정규 프로젝트인 **《Day/Night》**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기존보다 조금 더 성숙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디스코와 소울의 균형이 특히 인상적이다.

최근 Parcels를 알게 된 사람이라면 꼭 들어볼 만한 곡이다.


7. Leaveyourlove

Parcels의 음악은 종종 "편안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이유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곡 가운데 하나가 바로 **〈Leaveyourlove〉**다.

잔잔한 리듬과 따뜻한 보컬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듣기에도 좋은 곡이다.


입문자를 위한 추천 플레이리스트

Parcels의 음악을 처음 듣는다면 아래 순서대로 감상해 보기를 추천한다.

  1. Overnight
  2. Tieduprightnow
  3. Lightenup
  4. Gamesofluck
  5. Free
  6. Somethinggreater
  7. Leaveyourlove

이 순서대로 들으면 Parcels의 음악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함께 들어보면 좋은 앨범

《Parcels》(2018)

입문자라면 가장 먼저 추천하는 앨범이다.

대표곡 대부분이 수록되어 있으며, 밴드의 음악적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준다.


《Day/Night》(2021)

조금 더 다양한 스타일과 깊어진 사운드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앨범을 추천한다.

낮과 밤이라는 두 가지 분위기를 하나의 프로젝트로 풀어낸 독창적인 구성이 인상적이다.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

Parcels의 음악은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다.


Parcels를 좋아한다면 함께 들어볼 아티스트

Parcels의 음악이 마음에 들었다면 아래 아티스트도 함께 들어보기를 추천한다.

  • Khruangbin
  • Vulfpeck
  • Men I Trust
  • Phoenix
  • BADBADNOTGOOD

장르는 조금씩 다르지만, 편안한 그루브와 세련된 밴드 사운드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팀들이다.


마무리

Parcels의 음악은 화려한 기교보다 자연스러운 그루브와 멜로디로 오래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처음에는 한두 곡만 들으려 했다가 앨범 전체를 반복해서 듣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입문자라면 〈Overnight〉와 〈Tieduprightnow〉부터 시작해 보기를 추천한다.

이후 《Parcels》와 《Day/Night》 앨범까지 이어서 감상하면 밴드의 음악적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음 글에서는 Parcels가 왜 "라이브로 반드시 봐야 하는 밴드"로 불리는지,

그리고 팬들이 명반으로 꼽는 《Live Vol.1》의 매력을 중심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FAQ

Q. Parcels를 처음 듣는다면 가장 추천하는 곡은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 〈Overnight〉를 추천한다.

Daft Punk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곡이자 Parcels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Q. Parcels 입문용 앨범은 무엇인가요?
첫 정규 앨범 《Parcels》(2018)가 가장 좋은 선택이다. 대표곡이 다수 수록되어 있어 밴드의 음악을 이해하기 쉽다.

 

Q. 라이브에서 특히 인기 있는 곡은 무엇인가요?
〈Tieduprightnow〉와 〈Gamesofluck〉는 공연장에서 관객들의 호응이 특히 큰 대표곡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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