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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arcels는 어떤 밴드일까? Daft Punk가 주목한 호주 인디 밴드

by 버캣김 2026.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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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페스티벌 라인업을 살펴보다 보면 Parcels라는 이름을 자주 만나게 된다.

후지락 페스티벌과 서머소닉 같은 대형 음악 페스티벌은 물론, 유럽 주요 페스티벌에서도 꾸준히 초청받는 밴드다.

처음 이름을 들은 사람이라면 "어떤 장르의 밴드일까?", "왜 이렇게 많은 음악 팬들이 추천할까?"라는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

Parcels의 음악은 디스코와 펑크(Funk), 소울, 인디팝을 자연스럽게 섞어낸다.

복고적인 감성을 담고 있지만 사운드는 세련되고 현대적이다.

특히 라이브 공연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밴드로 알려져 있으며,

한 번 공연을 본 사람들은 다시 찾게 되는 팀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글에서는 Parcels가 어떤 밴드인지, 어떻게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는지,

그리고 처음 듣는다면 어떤 음악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살펴본다.

 

parcels
Parcels


Parcels는 어떻게 시작된 밴드일까?

Parcels는 호주 바이런 베이(Byron Bay)에서 결성된 5인조 밴드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음악을 하던 멤버들이 모여 활동을 시작했고,

더 넓은 음악 시장에서 도전하기 위해 독일 베를린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베를린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하며 지금의 스타일을 완성했고, 유럽 음악 신에서 조금씩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Daft Punk와의 협업이 가져온 변화

Parcels를 세계 음악 팬들에게 알린 결정적인 계기는 2017년 발표한 〈Overnight〉였다.

이 곡은 프랑스의 전설적인 일렉트로닉 듀오 Daft Punk가 공동 작업에 참여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Daft Punk의 이름만으로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Parcels 특유의 자연스러운 그루브와 빈티지한 사운드,

다섯 멤버가 만들어내는 조화로운 보컬이 더해지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이후 Parcels는 "Daft Punk와 작업한 밴드"를 넘어 독립적인 음악성을 인정받는 팀으로 성장했다.


Parcels의 음악이 사랑받는 이유

Parcels의 음악은 한 장르로 정의하기 어렵다.

디스코의 리듬, 펑크의 그루브, 소울의 따뜻한 감성, 인디팝의 편안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특히 모든 멤버가 연주와 보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곡마다 풍성한 화음과 안정적인 밴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드라이브를 하거나 여행을 떠날 때, 또는 여유로운 오후에 듣기 좋은 음악으로도 자주 추천된다.


처음 듣는다면 이 곡부터

Parcels를 처음 접한다면 아래 곡부터 들어보기를 추천한다.

  • Overnight – Daft Punk와 함께 만든 대표곡
  • Tieduprightnow – 가장 널리 알려진 히트곡
  • Lightenup – 부드러운 그루브가 인상적인 곡
  • Gamesofluck – 라이브에서 특히 사랑받는 곡
  • Free – 감성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대표곡

각 곡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다음 글인 **「Parcels 대표곡 추천|처음 듣는다면 이 노래부터」**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앨범

《Parcels》(2018)

밴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첫 정규 앨범이다.

디스코와 인디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사운드를 만날 수 있으며, 입문자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는 작품이다.

《Day/Night》(2021)

낮과 밤이라는 두 가지 분위기를 하나의 앨범에 담아낸 대형 프로젝트다.

보다 깊어진 음악성과 다양한 스타일을 경험하고 싶다면 꼭 들어볼 만한 앨범이다.


공연을 보기 전에 알면 좋은 점

Parcels는 음원보다 라이브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는 밴드다.

멤버들의 뛰어난 연주와 안정적인 코러스, 공연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편곡은 음원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Live Vol.1〉은 많은 팬들이 "Parcels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꼽는다.

라이브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시리즈인

「Parcels 라이브가 특별한 이유|Live Vol.1이 명반으로 평가받는 이유」에서 이어서 소개할 예정이다.


Parcels의 음악은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

 

 

PARCELS

 

www.parcelsmusic.com

 

Parcels

'LOVED' new album out now 💚💚💚💚💚

www.youtube.com

 

 

 

 


마무리

Parcels는 복고적인 감성과 현대적인 사운드를 절묘하게 결합한 밴드다.

Daft Punk와의 협업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지금은 자신들만의 음악성과 뛰어난 라이브 퍼포먼스로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했다.

처음이라면 〈Overnight〉, 〈Tieduprightnow〉, 그리고 《Parcels》 앨범부터 감상해 보기를 추천한다.

이후 라이브 세션까지 이어서 본다면 왜 Parcels가 세계 각지의 페스티벌에서 꾸준히 사랑받는지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FAQ

Q. Parcels는 어느 나라 밴드인가요?
호주 바이런 베이에서 결성된 5인조 밴드이며, 현재는 베를린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Q. Daft Punk와 어떤 곡을 함께 작업했나요?
2017년에 발표한 〈Overnight〉를 공동 작업했으며, 이 곡을 계기로 Parcels는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Q. Parcels를 처음 듣는다면 어떤 앨범이 좋을까요?
첫 정규 앨범 《Parcels》(2018)를 가장 먼저 추천한다. 밴드의 음악적 정체성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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